[평점조작] 네이버,다음의 오픈된 영화평점 믿지말자, 진짜 영화평점을 보는법.

여러분은 영화볼때 어떤점을 보고 관람하시나요? 저는 네이버평점과 다음평점과 같은 OPEN된 평점을 믿지 않습니다. 설령 이 모든게 평점 조작이 아니라 해도, 믿지않는 편인데요?  이미 수차례 매스컴을 통해 평점조작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보도했었고 최근 개봉한 영화 변호인 또한, 영화의 반대입장의 단체에서 평점테러를 하는바람에 바닥까지 찍고 올라온적이 있었죠 이런 영화 평점 어떻게 봐야 정확하고, 나름 신뢰할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아래는 평점조작으로 생각되는 평점 사진의 몇가지입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동시간대에 올라오는 점과 비슷한 패턴은 의심하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런 네이버 평점에 '관람객' 평점만 보기 라는 란이 생겼습니다. 말 그대로 관람객만 볼수 있는 평점란이 생긴건데요? 네이버 영화를 통해 예매한 회원만 달수 있는 일종의 '특권'과 같은 중요한 란인겁니다. 직접 본 사람들의 소중한 평점은 이제 네이버 영화의 평점의 한목이 될수 있지만 이또한 얼마든지 조작될수 있기에 신뢰할수는 없겠지요

제가 영화 평점을 판단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그중 하나, 영화평점과 관람객 평점과 기자, 평론가 평점가의 평점을 더하여 3으로 나누는건데요. 뭐, 저만의 방법이니 신뢰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그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기대했던 작품이였는데... 처참히 까이는 작품중 하나인 "조선미녀 삼총사" 입니다.

5.08+6.03+4.67 / 3 

5.26점 

평균 평점은 5.26점입니다.

9.28 + 9.24 + 7.33 / 3

-> 8.62

8.6점

이렇게, 어찌됐든 조작된 평점이라도 3 분류의 평점을 종합하여 평균치를 내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이 방법으로 꾸준히 평을 보고있습니다. 이어 제가 영화평점을 보는 방법 2번째 입니다. 바로 평론가들의 평점을 보는건데요.

 여기서 별의 숫자를 보는게 아닌, 내용을 보는걸 말합니다. 

영화 평론가, 신파에는 별점을 짜게주지만 그 내용에는 영화의 핵심이 들어가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의 특징은 이러더라구요.

관객의 점수가 좋으면 평론가들의 점수는 처참할정도로 낮습니다.

반면에 영화가 딱 중간, 해석하기 쉬운 영화라면 

평론가의 점수와 관람객의 점수는 별반 차이가 없게됩니다.

종합하여 평론가와 영화 관람객의 평점이 비슷하면 그 영화는 딱 그정도인겁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앱 "롯데시네마 이하 CGV등" 의 관람객 평점을 참고합니다.

어느정도 참고가 되고, 영화 관람의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평점이 많습니다. 저처럼 영화를 보고 평과 리뷰를 올리는 블로거 또한 무시할수 없는 요소인데요, 대부분 낚시이며 진짜 평점의 경우 표의 인증샷이 없는한 믿을수 없을정도로 광고가 진짜 리뷰에비해 많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스토리'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의 진짜 중요한 요소는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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