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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롱 하늘을 날다] 100번째 포스팅을 맞이하며, 앞으로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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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LY_미롱 2014. 5.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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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숫자 데이터론 106번째 포스팅이지만, 게시글 숫자로는 100번째 포스팅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글은 400여개가 넘어갔지만, 티스토리에서의 개인적인 느낌은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100번째 포스팅인만큼 진중한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블로그 포스팅 방향은 어디로?


뭐, 답은 없습니다. 잡다한것이지요.  확인해보니 IT리뷰가 제일 많더라구요.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자체를 앞으로 더 촘촘하게 나눌 예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 IT이다 보니 IT가 많을텐데요. 게임부터 시작하여 좋아하는 영화까지, 최대한 제가 즐겨할수 있는 부분으로 포스팅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는 최대한 저작권을 피하려는 저의 노력인셈이죠. 









- 이벤트도 쏠쏠히 해볼생각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매번느끼는 점이 있다면, '투데이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투데이는 얼마든지 조작될수 있는 데이터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투데이와 토탈을 생각하지 않고, 제가 궁금한점은 남에게도 궁금한 이야기가 될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비록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당시만큼 숫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분석하는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티스토리로 온만큼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나갈 생각입니다. 이에 방문자 10만명일때라던지, 이벤트도 쏠쏠히 해볼생각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웃이라는게 다른 방향으로 빈약해서 어떻게 참여율이 있을련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와 친하게 지내보려구요



사실상 이전까지 블로그에 대한 강연을 하러다니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유입량에 대해서 몇번 질책했던적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네이버에서 유입이 괜찮더라구요. 이 기회를 통틀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들어오는 방법을 강구하고  유사문서로 누적된 부분들을 찾아내어 친절하게 문의해볼 생각입니다. 누적관련한 포스팅은 차후 올려보겠습니다. 이번 티스토리 간담회를 통해서 티스토리가 어떤 변화를 강구하는지 살펴보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지 어느정도 가락이 잡힐듯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배우겠습니다.




아직 스킨꾸미는법부터, 소스 만지는법또한 많이알지 못합니다. 차근차근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 배워나가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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